이제 집은 단순히 거주 공간을 넘어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(IoT)을 만나 ‘스마트 홈’으로 진화하고 있다.
집주인이 얼굴 인식만으로 집에 들어갈 수 있고, 방에 들어서면 실내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며, 음성으로 명령하면 가전제품이 작동된다.
거실 벽에 달린 월패드나 손안의 스마트폰을 통해 집 안의 조명, 전력, 냉난방, 환기, 방범 등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.
1970년대 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에서 문을 열어주는 도어폰을 기점으로 성장해 지금은 스마트 홈 시스템의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는 강소기업이 있다.
세계 12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모든 가정에 스마트 홈을 보급하는 꿈을 꾸고 있는 코맥스를 만나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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